남원시보건소,‘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3월부터 본격 추진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시민 건강증진 앞장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6년 02월 09일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가 지역 시민과 남원시 소재 직장인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활동량계(스마트 밴드)와 모바일 앱(채움건강)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비대면 맞춤형 서비스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6개월간 참여자에게 1:1 맞춤형 건강 상담과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65세 미만의 남원시 거주자 또는 남원시 소재 직장인 100명이다. 최초 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 요인(혈압,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자를 우선 선정한다. 다만 질환자와 약물 복용자는 제외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0일부터이며,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개인별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걷기 실천, 영양표시 알기 등 주기적인 건강 미션을 받으며, 달성 시 지역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받는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6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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