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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신유정 의원, 전주 푸드테크 산업 육성 제도화 이끌어

임시회서 관련 조례 채택
농식품 신산업 기반 마련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9일
신유정 전주시의원이 푸드테크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전주시의회는 9일 제427회 임시회에서 신유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채택했다. 이번 조례는 푸드테크 산업을 지역 농식품 산업과 연계해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디지털 전환과 창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 방향과 시장의 책무를 비롯해 중장기 기본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근거가 담겼다. 또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사무 위탁 근거와 위원회 구성, 전문가 의견 수렴 절차 등도 포함돼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
신 의원은 푸드테크를 농식품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핵심 분야로 보고, 제도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전주시가 농식품 기반 신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창업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유정 의원은 “푸드테크는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분야”라며 “이번 조례가 전주시가 관련 산업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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