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기후·에너지 국제평가 ‘최고 등급’ 달성
온실가스 감축 · 기후적응 6개 전 분야 배지 획득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11일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평가에서 전주시가 최고등급을 받았다.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두 부문, 6개 전 분야에서 이행 기준을 모두 충족한 결과다. 전주시는 2월 11일, 2025년도 CDP-ICLEI 트랙 보고 결과 최고등급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정기회의에서 진행됐다. GCoM은 전 세계 144개국 1만38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기후 행동 연합체다. 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부문 모든 배지를 획득하며 최고등급을 받았다. 시는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 확대, 공공·민간 건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폭염·한파·홍수 등 기후재난 취약계층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을 성과로 인정받았다. 전주시는 2017년 GCoM에 가입한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국제사회에 보고해 왔으며, 2024년에는 우수등급을 받은 바 있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생활 속 감축 실천이 모여 이룬 결과”라며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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