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덕진구 여의동서 주민과 소통 행보
침수 대책·도로 정비 등 설명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11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덕진구 여의동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았다. 새해 연두순방 일정의 하나로,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듣는 자리였다. 우 시장은 2월 11일 여의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주요 정책과 함께 그간 주민들이 제기한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이 실제로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설명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고랑동 신흥마을 침수방지 대책과 주요 도로·인도 정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생활과 맞닿은 사업들이 집중적으로 언급됐다. 주민들은 사업 속도와 향후 일정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고, 시는 현재 진행 상황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우 시장은 이어 여의동 권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인복지 서비스와 시설 개선에 대한 의견도 들었다. 전주시는 이번 순방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숙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우 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주민 삶과 직결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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