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찾아가는 행복미용 서비스’협약 체결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6년 02월 11일
남원시(남원시장 최경식)는 지난 10일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남원시지부(지부장 김태)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미용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 1천6백만 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남원시 120민원봉사대의 「찾아가는 현장민원」과 연계해 추진된다.
남원시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남원시지부는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미용서비스의 필요성에 공감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원시장과 지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배경과 세부 추진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협약서에 서명한 뒤, 차담회를 통해 향후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찾아가는 행복미용 서비스」는 읍면동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전문 미용사가 120민원봉사대와 함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미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6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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