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초산로타리클럽, 연지동 취약계층에 ‘맞춤형 가전·가구’ 기탁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3일
정읍초산로타리클럽(회장 유형선)은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 3세대를 대상으로 냉장고, 에어컨, 침대, 가스레인지 등 각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생활 물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7월 연지동 행정복지센터와 맺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국제로타리 지구보조금 사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물품은 수혜 가구의 실제 욕구를 사전에 파악하여 선정함으로써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유형선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의식주 물품을 지원받아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로타리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발굴해 지속적인 나눔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동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정읍초산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관 협력 모델이 지역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정읍초산로타리클럽은 매년 장학금 전달, 주거 환경 개선 봉사(집수리),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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