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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정읍시·애향운동본부, 설 귀성객 환영 행사... ˝고향의 정 나눠˝

정읍역서 쌍화차·귀리 등 특산물 전달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병행하며 지역 발전 위한 관심 독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6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해 정읍시와 지역 단체가 합심하여 따뜻한 환영의 장을 마련했다.

정읍시애향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정읍역 대합실에서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설 맞이 고향 정 나누기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박일 정읍시의회 의장, 시의원, 애향운동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차에서 내린 귀성객들에게 일일이 새해 인사를 건넸다. 특히 애향운동본부 회원들은 지역 특산물인 쌍화차와 귀리, 영양떡 등을 정성껏 준비해 장거리 이동에 지친 이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시청 관계자들은 환영 인사와 더불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안내하고, 정읍시의 주요 인구 정책과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활동을 병행했다.

이학수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정읍을 찾아주신 모든 귀성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전하는 정읍의 모습 속에서 자부심을 느끼시고,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적우 이사장 역시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분들이 정읍의 따뜻한 인심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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