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군산 소상공인에 83억 특례보증 지원
군산시·전북신보와 협약… 최대 5천5백만원·5년 만기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0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군산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83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전북은행은 19일 군산시,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가 목적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은 3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83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한다. 상담 접수는 19일부터 시작됐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업력 3개월 이상을 유지한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5천5백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최대 5년이다. 중도상환 수수료는 면제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특별출연을 결정했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유동성 공급을 강화하고 금융 애로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전북은행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강호 기자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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