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 본격 추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0일
완주군이 발달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를 강화한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청소년수련관에서 아동발달서비스 연계 기관 관계자와 강사, 실무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는 인지·언어 및 정서·행동 발달을 돕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참여 아동과 보호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완주웃음꽃놀이교육상담센터, 김정은브레인두뇌교육센터, 완주미술심리상담연구소가 참여 기관으로 함께한다. 군은 이들 기관과 협력해 아동별 특성을 반영한 정교한 발달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계획 공유와 함께 기관 간 협력 강화,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이 이뤄졌다. 군은 논의 내용을 반영해 이달 중 대상 아동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시작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효과성을 높일 방침이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연계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아동 맞춤형 복지의 핵심”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완주=이강호 기자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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