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DH오토리드, 봉동읍에 생필품 500만원어치 기탁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0일
완주군 봉동읍 산업단지에 위치한 스티어링 휠 전문업체 DH오토리드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기탁했다.
봉동읍에 따르면 DH오토리드는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물품을 전달했다. 기탁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등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DH오토리드는 매년 설·추석 등 명절과 연말마다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꾸준히 기탁해 왔다. 아동·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공부방 만들기’ 지원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고향사랑기부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석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봉동읍은 ‘봉동 희망나눔톡’과 ‘희망드림 우체통’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완주=이강호 기자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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