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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

순창군, 2026년 군정설명회 본격 시작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2월 20일
순창군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읍·면 군정설명회를 시작했다.

군은 20일 쌍치면을 시작으로 27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체육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정 전반의 비전과 핵심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쌍치면 첫 일정에서는 10년 이상 근무 후 이임한 이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26일부터 지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기념해 순창사랑카드 전달과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건의사항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중점 추진 사업과 분야별 정책을 설명했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생활 불편 개선부터 지역 발전 방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검토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고, 결과를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단계별 후속 행정 절차도 이어간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가 군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체감 가능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순창=나현주 기자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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