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시장, 호성동·효자3동 연두순방 나서
작은도서관 · 경로당 찾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2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20일 덕진구 호성동과 완산구 효자3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현안을 논의하는 연두순방을 진행했다.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호성동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회원들과 만나 도로·공원·문화 분야 등 지난해 건의된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추가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호성작은도서관을 찾아 독서모임과 어린이집 견학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동아아파트 경로당과 진흥더블파크 3단지 경로당도 방문해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과 운영 의견을 들었다. 오후에는 효자3동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임원진 등 2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8기 주요 정책 방향과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의 처리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효자생활문화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생활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일정은 롯데1차아파트 경로당과 효자시니어클럽 방문으로 마무리됐다. 우 시장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렴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동별 연두순방을 이어가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시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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