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동주택 관리 정책 발전 방안 논의… 안전·층간소음 해결 논의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와 간담회…처우 개선 집중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5일
전주시가 공동주택 관리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전주시는 25일 공동주택관리업무 전문기관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와 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정책 발전 방향과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 종사자 권리 보호 등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공유하고, 시민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안근용 전북도회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 공동주택 관리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정책 보완 방향을 점검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공동주택 안전사고 사례 전파와 안전관리 강화 방안, 관리종사자 권리 보호 및 처우 개선 추진 상황 공유,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의무화 제도 안내,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 의무교육 이수 사항,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안내 등이다. 특히 층간소음과 안전 문제는 입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안인 만큼, 제도 이행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어졌다. 안근용 회장은 “입주민과 관리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복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전주시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우범기 시장은 “공동주택은 많은 시민의 삶의 터전인 만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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