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스마트경로당 ‘온택트 콘테스트’ 결승전 성황
- 예선‧본선부터 참여열기 뜨거워... 팀별 응원전‧단체 참여로 현장감 더한 ‘축제 분위기’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6일
남원시는 26일 ‘어르신 행복공간 스마트경로당 온택트 콘테스트’ 결승전을 개최하고, 경로당 중심의 비대면 여가‧소통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충분한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결승전은 스마트화상회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회자는 시청 지하 스튜디오, 참가자는 소속 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연결해 진행했으며, 쌍교동 경로당(죽항동), 농원마을 경로당(금동), 장항 경로당(장항), 제천 경로당(주생면), 외평여성 경로당(주천면), 진목여성 경로당(보절면) 총 6개의 경로당이 결승전에 참여했다. 또한 결승 참여 경로당이 속한 읍면동의 다른 경로당도 스마트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함께 시청하며 응원에 참여해, 경로당 간 ‘연결’과 ‘함께 즐김’의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는 예선과 본선 단계부터 예상보다 반응이 매우 뜨거워 현장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고, 결승전에서도 그 열기가 그대로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응원전을 별도로 준비해 단체 응원을 펼쳤고, 일부 팀은 단체로 옷을 맞춰 입고 참여하는 등 ‘대회’라기보다 ‘다함께 즐기는 축제’같은 장면을 만들었다.
이날 진행은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이 맡아 현장 몰입도를 높였으며, 결승전 시작 전에는 예선,본선의 순간들을 담은 스케치 영상을 함께 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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