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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국토정보공사 박규섭 상임감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육도엽 감사실장(왼쪽), 김현옥 감사처장(왼쪽에서 세 번째), 김덕균 감찰청렴처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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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 공공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신임 상임감사로 박규섭 감사가 공식 취임했다. 원칙 기반의 감사 체계를 통해 경영 정상화와 조직 신뢰 회복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3일 제25대 상임감사로 박규섭 감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 감사는 취임사에서 “원칙에 기반한 감사를 통해 경영 정상화와 조직 신뢰 회복에 기여하겠다”며 “경영 정상화에 기여하는 실용적 감사 실현과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조직의 도전정신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내부통제와 업무 효율을 함께 점검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며 “사후 지적 중심이 아닌 사전 예방과 문제 해결 중심의 감사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1966년 충남 서산 출생인 박 감사는 충남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국장), 디지털전략실장, 집단지성센터 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위원과 총무조정국장 등을 지냈다.
박규섭 상임감사의 임기는 2028년 3월 2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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