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2026 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전북지역 제1호 기업으로 참여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5일 전북은행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공동으로 캠페인 행사를 열고,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2,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2,000만원씩 19년간 총 3억8,000만원을 후원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특별회원증을 전달받았다. 이와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JB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도 실시됐다. 전북은행은 매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이동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헌혈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이날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2026 나눔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 내 헌혈과 기부 참여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북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가장 먼저 참여 의사를 밝히며 캠페인의 출발을 알렸다. 박춘원 은행장은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헌혈과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