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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이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와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을 열고 현장 중심 영농지원에 나섰다.
전북농협은 5일 하서농협과 함께 농기계 수리 순회봉사 및 제1회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해결하자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북농협 농기계기술자협의회와 농협호남자재유통센터, 농기계 생산업체 정비요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영농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다짐했다.
행사와 함께 진행된 순회수리 봉사에서는 트랙터 120대, 경운기 30대, 소형 농기계 30대 등 총 160여 대의 농기계를 점검·정비했다.
현장에서 무상점검과 소모성 부품 교체, 간단한 수리를 지원해 농업인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 작업이 가능하도록 도왔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용 요령과 자가점검 방법 교육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기세원 조합장은 “농업인의 마음을 하늘처럼 받드는 것이 농심천심운동의 본질”이라며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총괄본부장도 “농기계 안전점검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영농 편익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순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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