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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남원시 향교동행정복지센터, 1일1가구 소통행정 연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2026년 찾아가는 복지 강화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8일
남원시 향교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현목)와 향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부곤)는 2025년도 주요 복지사업 성과를 결산하고, 2026년에는 '1일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겠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향교동은 '복지허브화연합모금사업'으로 총 1,423만2천 원을 모금했다. 이를 바탕으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겨울 뽀송뽀송 이불 지원(20가구),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120가구), 김장 김치나눔(80가구), 사랑의 난방유 지원(11가구) 등을 추진했다. 또한 '香, 향교동이 사랑을 품다' 캠페인으로 주민 150여 명에게 모금사업을 홍보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2026년에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주민 호응이 높았던 뽀송뽀송 이불 지원, 건강한 여름나기, 겨울맞이 김장 김치나눔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신규로는 거동불편 취약계층 대상 '情담은 반찬 배달 서비스'와 '복지위기가구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발굴해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향교동은 올해 '1일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부곤 위원장은 "2026년에도 소통행정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고, 최현목 동장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향교동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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