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0 20:34: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행복한 기사

남원시 향교동행정복지센터, 1일1가구 소통행정 연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2026년 찾아가는 복지 강화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8일
남원시 향교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현목)와 향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부곤)는 2025년도 주요 복지사업 성과를 결산하고, 2026년에는 '1일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겠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향교동은 '복지허브화연합모금사업'으로 총 1,423만2천 원을 모금했다. 이를 바탕으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겨울 뽀송뽀송 이불 지원(20가구),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120가구), 김장 김치나눔(80가구), 사랑의 난방유 지원(11가구) 등을 추진했다. 또한 '香, 향교동이 사랑을 품다' 캠페인으로 주민 150여 명에게 모금사업을 홍보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2026년에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주민 호응이 높았던 뽀송뽀송 이불 지원, 건강한 여름나기, 겨울맞이 김장 김치나눔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신규로는 거동불편 취약계층 대상 '情담은 반찬 배달 서비스'와 '복지위기가구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발굴해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향교동은 올해 '1일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부곤 위원장은 "2026년에도 소통행정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고, 최현목 동장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향교동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시민과 함께 답을 찾다” 김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빛나  
포토뉴스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시·군 조직 정비 본격화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이 시·군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전북형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은 지난 5 
전주문화재단, 탄소중립 실천 `그린 투게더 캠페인` 마무리
전주문화재단이 전 임직원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전주문화재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