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제425회 임시회 개회…도정·교육행정 질문 실시
3월 10~13일 4일간 일정…결산검사위원 선임·조례안 등 심사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9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제425회 임시회를 열고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하는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전북자치도의회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제425회 임시회를 개최해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을 비롯해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각종 조례안 심사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시회 첫날인 10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이 이뤄지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이 처리될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은 도의원 3명과 회계사·세무사·변호사 각 1명, 전직 공무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11일과 12일에는 도지사와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대한 질문이 진행된다. 질문에는 김대중(익산1), 이수진(비례), 윤영숙(익산3), 오현숙(비례), 박정규(임실) 의원이 첫날 참여하며, 둘째 날에는 한정수(익산4), 김정수(익산2), 최형열(전주5) 의원이 주요 현안을 질의할 예정이다.
도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총 8건의 안건도 심사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전북자치도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안,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안, 승강기 안전관리 조례안, 교육청 대안교육특성화학교 지원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회부된 안건을 심사한 뒤 13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문승우 전북자치도의회 의장은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정책의 문제점을 바로잡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소통하며 성공하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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