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농협이 조합원들의 영농비 절감에 나섰다. 북전주농협은 영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칼슘유황비료 공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전주농협 자체 보조사업으로 진행되며, 총 364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13,405포의 칼슘유황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83백만원 규모로, 이 가운데 60%인 약 50백만원을 북전주농협이 자체 지원해 조합원들은 포당 6,200원 상당의 비료를 '농가 부담 2,4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북전주농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합원들의 영농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광 조합장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조합원들의 영농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이 잘사는 농협 구현’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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