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양현초교 인근서 캠페인 전개
8주간 집중 예방활동 나서 초·중학생 대상 교육 강화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0일
전북경찰청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10일 오전 전주시 덕진구 양현초등학교 인근에서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와 덕진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교사,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과 전단지를 나눠주며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3일부터 오는 4월 24일까지 8주간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집중 활동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 교육과정 설명회에도 참여해 학교폭력 신고센터(117)와 학교전담경찰의 역할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청과 학교, 청소년 보호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 차원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개학 초기에는 학교폭력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집중 예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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