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스포츠 역량 담은 영문 홍보물 제작…국제 홍보 강화
국제대회 성과·스포츠 인프라 담은 영문 홍보물 제작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0일
전북특별자치도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역량을 알리기 위해 영문 홍보물을 제작해 해외 홍보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전북의 스포츠 인프라와 국제대회 개최 경험을 담은 영문 홍보물을 제작해 전북을 방문하는 외국인 스포츠 관계자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Jeonbuk, The Sport State’를 주제로 전북이 그동안 유치·개최해 온 주요 국제 스포츠 대회와 도내 14개 시군의 스포츠 시설을 한눈에 소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제 스포츠 행사 개최 경험과 경기장 인프라를 함께 보여주며 전북의 스포츠 경쟁력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보물에는 1997년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와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023년 아시아태평양마스터즈대회 등 전북에서 열린 주요 국제 스포츠 대회가 담겼다. 전주월드컵경기장과 무주 태권도원, 익산 스포츠타운, 군산 월명체육관, 임실 국제양궁장 등 지역별 대표 체육시설도 함께 소개된다.
홍보물은 휴대성과 활용도를 고려해 팸플릿과 파일홀더 등 3종 세트로 제작됐다. 실제 시설 사진과 그래픽 디자인을 활용해 전북의 스포츠 환경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북자치도는 영문 홍보물을 도와 도내 14개 시군의 스포츠 및 국제교류 부서를 통해 배포하고, 전북을 방문하는 외국인 스포츠 관계자와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전북의 스포츠 인프라와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라며 “스포츠 외교와 홍보를 강화해 전북의 국제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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