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 · 모범시민상 후보 접수
4월 3일까지 추천… 오는 6월 19일 전주시민의 날 시상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1일
전주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 활동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해 시상한다. 전주시는 11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도 전주시민대상 및 모범시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전주시민대상과 모범시민상은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주시민이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명예상으로 꼽힌다. 특히 전주시민대상은 1963년 ‘전주시민의 장’으로 시작돼 60여 년 동안 총 33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전주시민대상은 효행, 교육학술, 문화예술, 산업·기술, 사회봉사, 체육, 환경, 복지 등 8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 온 시민 가운데 5명을 모범시민상 수상자로 선발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은 전주시 소재 기관과 기업, 사회단체, 개인 등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문별 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5월 초까지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수상자는 오는 6월 19일 열리는 전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전주시민대상 수상자에게는 주요 시 행사에 귀빈으로 초청되는 예우와 함께 공원·체육시설·공영주차장 등 일부 공공시설 이용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이욱 전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전주시민의 귀감이 될 만한 시민을 발굴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기관의 관심과 추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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