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8:07: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부안군,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 착공식 개최

대일변산관광개발(주), 2027년까지 18홀 규모 대중제 골프장 등 조성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2일

부안군과 대일변산관광개발㈜은 12일 부안영상테마파크 잔디광장에서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9월 민간사업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2024년 8월 변산지구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완료했으며 이달 골프장과 호텔 조성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군과 대일변산관광개발은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18홀 규모의 골프장 및 67실의 호텔 조성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격포 지역을 중심으로 골프장과 숙박시설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일시적인 방문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관광거점으로서의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호석 대일개발그룹 회장, 김정기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을 비롯해 각계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착공식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관광시설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호석 회장은 “오랜 준비 끝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국에서 사랑받는 품격 있는 명문 골프장과 관광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정성과 책임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아름다운 변산반도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관광시설을 조성해 부안이 쾌적한 해양 관광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