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완산동·노송동 찾아 연두순방
주민 간담회 · 경로당 방문… 생활 현안 의견 청취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5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듣는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 시장은 13일 완산구 완산동과 노송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듣는 ‘2026 연두순방’을 진행했다. 이날 우 시장은 완산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과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요 건의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완산벙커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과 완산시립도서관 포장도로 개선, 매곡로 침수 방지 대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 시장은 또 완산동 권역의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노인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오후에는 노송동을 찾아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노송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 방향과 생활 불편 해소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우 시장은 이후 천사마을 주민공간 조성지와 기린봉 노인복지관, 기린봉아파트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연두순방을 통해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연두순방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제안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주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