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우주로1216’ 트윈운영단 출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5일
전주시가 트윈세대 전용 공간 ‘우주로1216’을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한다. 전주시는 14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우주로1216’을 함께 이끌어 갈 제7기 트윈운영단 1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트윈운영단은 12~16세 청소년들이 단순한 이용자를 넘어 공간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또래의 시선과 아이디어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공간 운영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7기 운영단은 초등학생 4명과 중학생 8명으로 구성됐다. 운영단은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공간 홍보와 프로그램 제안·기획, 트윈세대 추천도서로 구성되는 ‘트윈 도서컬렉션’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주로1216’은 도서관 이용률이 감소하는 12~16세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9년 조성된 트윈세대 전용 공간이다. 공간은 소통을 위한 ‘톡톡존’, 활동 공간인 ‘쿵쿵존’, 창작활동 공간 ‘슥슥존’, 독서와 사색 공간 ‘곰곰존’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우주로1216은 전국 최초로 조성된 트윈세대 전용 공간”이라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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