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기업민원신속처리단’공식 출범
- “기업 애로사항 원스톱 해결” - 부시장 주재, 관과소 팀장들 참여하는 전담 조직 구성 - -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으로 ‘기업하기 좋은 남원’ 구축 가속화 -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6일
남원시가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민원신속처리단’을 공식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부시장실에서 주요 관・과・소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민원신속처리단’ 결성식과 함께 첫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속처리단은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민원을 부서 간 칸막이 없이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전담 조직이다.
그동안 기업들은 인허가나 복합 규제 관련 고충이 부서 간 협의 과정에서 지연되는 문제를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관행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민원 접수와 동시에 담당 부서 팀장들이 즉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원스톱(One-stop) 신속 처리 체계’를 가동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 애로사항의 선제적 발굴 ▲부서 간 업무 조율을 통한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한 상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됐다. 시는 단순한 민원 응대를 넘어, 기업의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 |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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