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호텔업계와 관광 상생 협력 방안 논의
관광 활성화 위한 민·관 협력 강화… 현장 애로 청취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7일
전주시가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호텔업계와 머리를 맞대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전주시는 17일 전주꽃심호텔 세미나실에서 지역 내 주요 호텔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호텔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전주시 관광정책 방향과 민·관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전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호텔업계 관계자들 역시 숙박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관광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한 한 호텔업계 관계자는 “시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관광산업 발전과 호텔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업계에서도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는 만큼, 시 차원에서도 관광객이 찾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관광산업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분야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며 “호텔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전주만의 매력을 살린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객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관광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전주시가 추진할 관광정책이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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