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이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농축협을 선정해 시상식을 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전북농협은 17일 전북농협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종합업적과 상호금융, 경제사업 등 각 부문에서 성과를 낸 도내 27개 농축협이 참여했다.
종합업적 평가에서는 봉동농협과 삼례농협, 광활농협, 정읍원예농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소양농협과 금마농협, 성당농협, 남원축협, 익산원예농협 등이 우수상을 받았으며 북전주농협과 공덕농협, 익산군산축협, 임실치즈농협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상호금융대상에서는 용진농협과 정읍원예농협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공덕농협과 구천동농협, 무진장축협 등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봉동농협과 부안중앙농협, 남원원예농협 등 다수 농축협이 각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전주김제완주축협이 조사료 사업 대상을 수상했고 남원농협은 농업경제사업 최우수상을 받았다. 익산원예농협은 산지온라인 사업과 농협판매대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고산농협은 지도사업대상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 발전,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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