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개최
-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안) 1,187억 원 심의·의결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7일
진안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회는 위원장인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총 9개 분야 91개 사업에 대한 1,187억 원 규모의 예산 신청안을 확정했다. 이는 전년도 1,049억 원보다 13.2% 증가한 규모로, 특히 전체 예산의 약 60%에 해당하는 718억 원을 국비로 편성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농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로는 ▲농업 생산기반 17개 사업 276억 원 ▲농촌공동체 11개 사업 272억 원 ▲축산 13개 사업 248억 원 ▲유통·제조 15개 사업 152억 원 등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에 균형 있게 배분됐다.
한편, 이번에 의결된 예산안은 전북특별자치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될 예정이며, 진안군은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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