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여성친화 일촌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 지역 7개 기업과 협력해 여성 일자리 창출 확대 및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기반 마련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7일
장수군이 적극적인 여성 고용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 일촌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장수군은 16일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원장 허명숙)와 함께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7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이란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하거나 채용 약정한 기업체로 새일센터와 여성친화적 일터 조성과 고용 유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말한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주식회사신진에스엠(대표 김은식, 김은주) △장수시니어클럽(대표 김숙희) △장수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최철학) △장수지역자활센터(대표 김구중) △장수 평화의집(대표 차복순) △나눔과행복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태현) △장수도깨비동굴김치영농조합법인(대표 고석열) 등 총 7개소이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일자리 지원 및 모성보호와 양성평등 실현 등 여성친화 기업문화 조성, 지역 내 여성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군과 기업체간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여성친화 일촌기업들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 적극 채용과 고용 유지 실천을 약속했다.
또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여성 적극 고용과 취업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군과 워크넷을 통한 구인구직 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회의가 이어져 참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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