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동진면,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홍보 캠페인 전개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7일
부안군 동진면은 최근 동진면 이장회의에서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과 함께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군민 참여형 장학기금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후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장회의에서는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재단의 장학사업 추진 현황과 후원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장학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운동은 군민 누구나 소액 정기후원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장학기금 조성 운동으로, 군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정애 동진면장은 “지역 인재를 키우는 일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장님들을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장학사업의 의미가 널리 전달되어 많은 군민들이 후원에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도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모일수록 더 많은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장학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와 참여운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 참여 확대를 위한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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