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사범 대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8일
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는 2026년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2026. 3. 18.부터 도내 16개 경찰관서에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동시 개소 하여 24시간 선거범죄 단속 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후보자 간 선거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각종 선거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하여 2026년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85일간) 전북경찰청을 비롯한 15개 모든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단속 즉응태세를 갖춘다.
이 기간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해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 금품수수 △ 허위사실 유포 △ 공무원 선거 관여 △ 선거폭력 △ 불법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찰은 선거 벽보 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할 방침이며, 선거 벽보 훼손은 ‘명백한 범죄’로 공직선거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벌금’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은 수사 全 과정에서 엄정중립 자세를 견지하며,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겠다면서, “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선거 관련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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