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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뢰 중심의 공공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고객서비스(CS) 교육을 실시했다.
전북개발공사는 1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을 넘어 신뢰로–도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를 주제로 2026년 상반기 CS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친절 중심 서비스에서 나아가 공정성과 신뢰성, 일관성을 핵심으로 한 공공서비스 기준을 재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민원 발생 구조를 분석하고, ‘경청-공감-설명-대안 제시’로 이어지는 4단계 응대 프로세스를 실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내부 협업 과정에서 단순한 업무 전달이 아닌 서비스 전달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책임 전가가 민원 확대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이를 통해 조직 내 협업 태도 개선과 민원 대응의 일관성 확보를 유도했다.
교육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각자 실천 가능한 서비스 언어를 설정하고, 이를 민원 현장과 내부 업무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대근 사장은 “공공서비스에 대한 도민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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