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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남관우 전주시의장, 민주당 당대표 특보 임명

정청래 대표 체제서 지방자치 가교 역할 기대
“전주 현안 중앙에 전달”…정치적 입지 확대 주목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9일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지방자치특보로 임명되며 중앙정치와 지역을 잇는 역할을 맡게 됐다.

남관우 의장은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정청래 당대표 특보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명은 4선 시의원으로서의 경력과 함께 전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 민주당 중앙위원 등 그동안 쌓아온 정치적 기반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전북과 전주의 주요 현안을 중앙당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이 기대된다.

남 의장은 “당대표 특보라는 책임 있는 역할을 맡게 돼 무거운 마음”이라며 “전주시민의 목소리를 중앙당에 정확히 전달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주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특보 임명을 계기로 남 의장의 중앙 정치권 내 입지가 한층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향후 전주 주요 현안과 관련한 중앙당 대응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남관우 의장은 제8대 전주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해 현재 제12대 전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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