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감사위원에 이삼일 변호사 위촉
보궐 인사로 전문성 보강…여성 법조인 참여 확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4일
전북자치도가 감사위원회 공백을 메우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법조인을 새롭게 위촉했다.
전북자치도는 24일 도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법률사무소 길담 대표인 이삼일 변호사를 감사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임자의 사직에 따른 보궐 위촉으로, 임기는 2027년 2월 6일까지다.
이 신임 감사위원은 사법연수원 40기 출신으로 전북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법조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성 법조인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감사 행정의 시각과 판단이 보다 균형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김관영 도지사는 “다양한 시각이 더해질 때 감사의 신뢰도도 높아진다”며 “독립성을 바탕으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감사 환경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는 감사정책 수립과 주요 감사 결과 의결 등을 담당하는 자치감사의 핵심 기구로, 위원장을 포함해 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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