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신경환자 위한 나눔 실천
한민정 원장, 전북대병원에 1000만원 기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6일
전북대학교병원에 소아신경환자를 위한 의료 지원 기금이 전달됐다. 전북대병원은 이음소아청소년과의원 한민정 원장이 소아신경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돕기 위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이번 기부는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금은 소아신경환자의 진료비와 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민정 원장은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지역에서 의원을 운영하며 소아 환자 진료에 힘쓰고 있다. 그는 “지역의료기관과 상급병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환자에게 가장 안전한 치료가 가능하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은 “현장에서 환자를 돌보는 의료인의 따뜻한 뜻에 감사드린다”며 “기금은 소아신경환자의 치료 환경 개선과 의료 지원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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