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찰서, 장애인식개선 직장교육 실시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7일
부안해양경찰서는 3월 26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장애인 인식 개선과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사회 구현을 위해 마련된 법정 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류은환 선수가 맡았으며, 그는 롯데지주 소속 휠체어 펜싱 선수이자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2023년 항저우 아시안 페러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다.
강의에서는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올바른 인식 형성을 주제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장애 발생 원인과 유형, 장애인 차별금지에 관한 내용 등을 교육했다.
부안해양경찰서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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