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03:47: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9: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순창군, 체험 중심 유아교육 공간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 시범운영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3월 27일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협력해 조성한‘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이하 구림분원)’이 3월 2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지역 유아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림분원은 자연·생태·문화 요소를 융합한 체험 중심 교육공간으로, 기존 교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현장형 교육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창의력과 사회성, 협력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통합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교육현장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본격적인 정상 운영에 앞서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외체험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1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이어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내체험은 회차당 150명 규모로 확대된다.

이후 6월 22일부터는 실내·외 체험이 통합된 정식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루 최대 200명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체험교육 공간으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군과 구림분원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교육 효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운영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구림분원은 단순한 체험시설을 넘어 지역 농가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고, 순창형 체험교육 브랜드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3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