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초 소프트테니스부, 단식 우승·준우승 쾌거
- 전국대회 성적 릴레이 ‘눈길’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30일
전북 장수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부가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아우르는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단기간에 이뤄진 결과가 아닌,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속된 집중 훈련과 구성원 모두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 장수초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선보였다. 또한 남녀 개인복식에서 두 팀이 각각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고, 개인단식에서는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두드러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와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체계적인 훈련과 지도자의 헌신이 자리하고 있다. 장수초 박세리 지도자와 장수군 체육회 유소영 지도자는 장수초와 장수중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반복되는 기본기 훈련과 실전 중심의 경기력 향상 과정 속에서 선수들은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축적해 왔다. 여기에 장수초를 졸업한 중학교 선배들과 함께 훈련하며 팀의 전통과 기량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 장수초와 장수중 학부모들 역시 묵묵한 응원과 지원으로 선수들이 고된 훈련을 이겨낼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지도자, 선배,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힘이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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