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관내 금은방 대상 도난 예방 집중 홍보실시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31일
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 모양지구대(대장 황문주)는 최근 귀금속 가격 상승에 따른 도난 및 강력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금은방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범죄 최약 시간대와 최근 발생한 도난 사례를 분석하여, 관내 귀금속 취급 업소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대책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첫 번째 보안 시설 정밀점검으로 CCTV 녹화 상태 및 각도 조정, 비상벨 작동 여부, 유리 진열장 강도 점검 등 물리적 보안 체계를 확인했다.
또한 최근 발생하는 범죄 수법을 공유하며 손님을 가장한 도주, 심야 시간대 침입 등 구체적인 범죄 사례와 대처법을 담은 홍보물 배부와 신고 체계 강화로 위급 상황 발생 시 경찰과 즉시 연결되는 “비상벨” 사용법을 재교육 하고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했다.
황문주 모양지구대장은 업주들에게 “고가의 귀금속을 보여줄 때는 한 번에 한 제품씩만 꺼내고, 출입문을 개폐 장치를 적극 활용하는 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금은방 도난 사건은 신속한 검거도 중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순찰 노선 지정과 민.경 협력 치안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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