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결산검사위원 위촉…16명 구성
4월 17일부터 20일간 도·교육청 재정 점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31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31일 의원총회의실에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총 16명의 위원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강태창(군산1), 강동화(전주8), 서난이(전주9) 도의원을 포함해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변호사, 전직 공무원 등 민간 전문가 13명으로 꾸려졌다. 대표위원은 강태창 의원이 맡았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전북자치도와 전북자치도교육청의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세입·세출을 비롯해 재산과 채권·채무 등이 법령과 예산 기준에 맞게 집행됐는지, 불필요한 지출이나 낭비 사례는 없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검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의견서로 작성되며,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문승우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따지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철저한 검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태창 대표위원은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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