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홍 무주군수, 3선 도선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01일
황인홍 무주군수가 민선 9기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황인홍 무주군수 출마예정자는 1일, 무주군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8년간의 군정 성과를 강조하며 3선 출마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황 출마예정자는 “2018년 3,700억 원이었던 예산이 6,000억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이는 무주의 기초 체력이 그만큼 단단해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추진된 ‘무주형 기본소득’을 대표 정책으로 내세우고 특히 현대로템의 첨단 우주항공 산업 유치를 통해 무주가 농업과 관광 중심을 넘어 우주를 향한 꿈의 성지로 도약 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황 출마예정자는 민선 9기 비전으로 ‘기본사회 무주, 대도약 무주’를 제시하며 구체적인 정책 방향도 공개했다. 정책 방향으로는 ▲중앙정부 의존 없는 ‘무주형 기본소득’ 완성, ▲현대로템 조기 안착과 첨단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구축, ▲글버벌 태권도 산업의 거대한 심장으로 대도약, ▲농민이 진짜 부자되는 농업 대도약 실현, ▲머무는 관광, 돈이 되는 관광으로 ‘관광 대도약’ 완성 등이다. 황 출마예정자는 “무주는 대도약으로 나아가느냐, 멈춰 서느냐를 결정짓는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 있다”며 “검증된 경험과 중단 없는 추진력으로 터 큰 무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무주=김정오기자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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