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심 교육으로 교사 평가 전문성 강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교사 평가 전문성 강화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5일
전북대학교 연구진이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냉각기술의 정밀 진단 방법을 개발했다.
전북대는 이동휘 교수와 이승로 교수 공동 연구팀이 ‘2상 액침 냉각’ 시스템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광섬유 기반 열전달 측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버팔로 연구팀과의 국제 공동연구로 진행됐으며, 전북대 글로컬대학 사업과 BK21 ‘특수목적 미래자동차 ELITE 인재양성 사업단’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데이터센터 서버 내부 GPU 칩에서 발생하는 액침 냉각 과정의 상변화와 열 분포를 실시간으로 정밀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기술로는 파악이 어려웠던 미세한 열전달 특성을 분석할 수 있어 고성능 데이터센터의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 ‘Energy’에 게재되며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논문 제1저자인 남현택 박사는 연구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현재 후속 연구를 통해 데이터센터 열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절감과 성능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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