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지사 경선 등록…“통합 도지사로 도민 주권 실현”
“이재명 정부 성과 전북에 정착…체감 변화 만들 것”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원택 국회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이 의원은 4일 입장문을 통해 “도민 주권과 도민 통합을 이끌어내는 통합 도지사가 되겠다”며 경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경선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도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도민 주권’을 제시했다. 그는 “선출 권력의 원천은 도민에게 있다”며 “도민을 행정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존중하는 도민 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발전의 전제 조건으로 ‘통합’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통합은 지역 발전을 위한 필수 자본”이라며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도민의 집단지성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와의 정책 연계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그는 “현 정부의 성과가 전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당·청과의 소통을 강화해 전북이 변방이 아닌 중심으로 도약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이 기초의원과 지방행정, 청와대, 국회를 거친 경험을 언급하며 정책 실행력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도민 체감형 정책 추진도 강조했다. 그는 “성과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골목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중심 정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회복과 피지컬 AI 산업 고도화를 통해 전북 산업 구조를 전환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전북도지사 선거는 전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변화와 성과를 전북에서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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