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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력 대응체계 가동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4월 07일

순창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예측 불가능한 재난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재난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과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부군수 중심 총괄관리체계를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세월교, 급경사지, 저수지,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46개소에 대한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를 위해 읍·면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1대1 매칭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배수펌프장 사전 점검과 재난 예·경보 시스템 상시 운영, 마을방송과 재난문자(CBS) 등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순창경찰서, 순창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를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조·복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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