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의원 주도 ‘글로벌서해안특위’ 출범…새만금 국가 성장축 시동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7일
더불어민주당 글로벌서해안시대특별위원회가 7일 국회에서 발대식과 첫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위원장을 맡은 이성윤 의원이 전면에 나서며 서해안을 국가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정동영 장관, 박지원·이원택 의원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성윤 의원은 “새만금은 비어있는 대한민국 미래의 땅”이라며 “서해안을 지역균형발전을 넘어 국가 혁신전략을 견인할 희망의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해안이 세계 인구와 GDP가 밀집된 경제권과 맞닿아 있는 전략적 요충지라는 점을 언급하며, 충남에서 제주까지 이어지는 서해안을 AI 기반 국가 전략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에너지, 피지컬AI, 디지털 산업을 집적화하고, 국회·정부·지자체 협력을 통해 분산된 서해안 개발 정책을 통합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윤 의원을 중심으로 한 이번 특위가 정책 일관성과 실행력을 확보하며 서해안 개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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