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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는 지난 7일 관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보호하고, 경찰에 안전하게 인계하는 아동 긴급 임시보호소의 역할을 하는 곳으로, 문구점·편의점·약국 등 지역 상점을 중심으로 관내 총 2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직접 방문해 운영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아동안전지킴이-지킴이집 업주와의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표지물을 점검하여 노후·훼손된 표지물들을 원거리에서도 식별 가능한 새로운 표지물로 교체했다.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은 “아동이 도움을 필요한 상황에서 아동안전지킴이집이 긴급보호소로서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겠으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