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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예비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린다. 창업 아이디어만 있어도 참여 가능한 사업으로 관심이 모인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전북대학교 학술문화회관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발대식을 계기로 본격 추진 중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예비창업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에 관심 있는 도민과 대학생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스타 창업가의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 특강’을 비롯해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특히 테크(Tech)와 로컬(Local) 분야로 나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템에 맞는 방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질의응답과 상담부스 운영을 통해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도 안내할 예정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창업활동 자금과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지원 등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북대, 전주대, 민간기관 등이 참여해 창업 지원을 강화한다.
전세희 청장은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설명회는 유튜브 생중계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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