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8:36: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정치/군정

새마을운동 남원시지회, 평화의 숲을 심다

대산면 대곡마을서 나무심기…소나무·자작나무 400여 그루 식재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9일

새마을운동 남원시지회가 한반도 평화공존 실현을 염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새마을운동 남원시지회는 지난 8일 남원시 대산면 대곡마을 일원에서 ‘2026 한반도 평화공존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자연을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환경 보전과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남원시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 남원시부녀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마을 주변 유휴지와 산림 공간에 소나무 200여 그루와 자작나무 200여 그루 등 총 4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녹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한반도 평화와 공존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에 평화와 미래 세대에 대한 희망을 담으며,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회원 간 협력과 화합 속에 작업이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마을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식재된 나무들은 향후 대곡마을 일대의 경관 개선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 흡수 등 환경적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봉 새마을운동 남원시지회장은 “나무를 심는 일은 단순한 환경 활동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자라 평화와 공존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남원시 새마을운동 조직은 앞으로도 환경 보전과 지역 상생을 아우르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 참여형 녹색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